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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자격, 신청방법, 지급일 관련 최신 총정리. 이글 하나면 끝.

서민금융 알돈 2023. 12. 16. 16:04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아직도 신청 안 하셨나요? 조건만 된다면 ~~최대 330만 원을 직접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하기 위한 자세한 최신 정보를 총정리해 드릴 테니 꼼꼼히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근로, 자녀장려금이란?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이라고도 알려진 정부지원금은 취업 기회를 촉진하고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을 지원하는 두 가지 목적을 제공합니다. 이번 정부지원금은 가계에 현금으로 직접 지급돼 취업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근로자에게 표준화된 근로장려금을 제공합니다. 특히 18세 미만 자녀(중증장애아동은 연령제한 없음)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1인당 50~8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합니다.

중복 지원도 가능?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둘 다 동시에 중복지원이 가능합니다. 단 중복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충족해야 하는 요건이 해당되어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각 가구 유형별로 지원 ( 단독, 홑벌이, 맞벌이 가구 유형 )

다른 정부 보조금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인센티브에 대한 자격은 특정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득 기준과 최대 지급 한도는 가구 유형에 따라 배우자나 부양가족 유무 등을 고려하여 달라집니다.

취업장려금 및 자녀장려금 신청 시 가구는 1인 가구,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등 3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동일 가구 구성원 중 한 명만 인센티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형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독가구 : 배우자가 없는 가구, 부양자녀(2004년 1월 2일 이후 출생, 2023년 기준), 70세 이상 직계존속(195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2023년 기준)이 포함된다. 이러한 인센티브 신청 과정에서는 가족 관계 서류에 법적으로 등록된 배우자만 인정됩니다. 사실혼 배우자는 인센티브 신청에 대해 인정되지 않습니다.
1인 가구: 배우자의 총소득이 300만 원 미만인 가구,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각각 연소득 100만 원 미만)이 이에 해당한다.
맞벌이 가구: 마지막으로, 신청인과 배우자 모두의 총소득이 300만 원 이상인 가구를 맞벌이 가구로 분류합니다.

소득요건 : 부부합산 소득 기준금액 이하

근로 및 자녀장려그을를 받으려면 고용, 사업 벤처, 종교 활동, 이자, 배당금, 연금 및 기타 출처에서 얻은 소득을 포함하는 총 연간 가계 소득이 특정 표준 기준을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근로소득세와 자녀 인센티브에 대한 자산 기준은 모두 유사한 원칙을 공유하지만 총소득 기준점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근로장려금을 받으려면 부부 합산 연소득이 1인가구 2200만 원, 부양가족 1인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 38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올해(2023년)부터 가구별 총소득 기준액이 200만 원씩 인상됩니다.

자녀지원금은 부부합산 연소득이 4천만 원 미만이어야 지원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재산요건 : 2억 4000만 원 이하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것 외에도 자산 기준을 준수하는 것도 자격을 갖추는 데 필요합니다. 2022년 6월 1일부터 근로 및 자녀 장려금을 받으려면 부동산, 예금, 차량, 저축 등 가구 구성원 전체의 자산 총액이 ~~2억 4천만 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총 자산 계산에서 부채는 공제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인을 포함한 세대원 중 채무가 있는 경우에도 해당 금액은 총자산에서 공제되지 않습니다.

지난해까지 자산한도는 2억 원 미만이었으나 올해는 2억 4000만 원 미만으로 대폭 인상되었습니다.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국세청은 가구원의 자산규모를 평가하기 위해 금융망을 통해 조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신청인의 자산이 2억 4천만 원을 초과하면 자동으로 자격이 박탈됩니다.

최대 지급액 인상

규정된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자는 직장 및 자녀 인센티브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인센티브 지급액은 신청자의 가구 구성, 소득, 자산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지원자가 받을 수 있는 최대 지원 금액에는 상한선이 있습니다. 근로장려금은 ~~1인가구는 연간 최대 165만 원, 부양가족이 있는 1인가구는 285만 원, 맞벌이 가구는 3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지원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 ~~1인당 최저 50만 원, 최대 8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3년 신청부터 인센티브 및 가구유형별 최대 지급금액이 1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근로장려금 지원 제외 대상 : 꼭! 사전 체크하세요

2023년 정규 신청 시 적용되는 특정 제외 기준으로 인해 소득 및 자산 요건을 충족한다고 해서 근로 인센티브 자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의 경우는 인센티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2년 12월 31일 현재 한국 국적이 없는 개인은 일반적으로 자격이 없습니다. 다만, 대한민국 국민과 결혼한 경우 또는 부양자녀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경우에는 예외가 적용됩니다.
2022년 현재 다른 거주자와 함께 거주하는 부양자녀는 근로소득이 있어도 취업장려금을 신청할 수 없으며, 특히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18세 미만 청소년은 취업장려금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배우자 등 전문직 종사자는 자동 제외됩니다.

근로장려금 신청기간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와 사업 또는 종교인 소득이 있는 경우의 신청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배우자를 포함하여 유일한 소득원이 근로소득인 직원은 1년에 2회 근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반기 인센티브 신청은 해당 연도 9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반기 인센티브 신청은 다음 해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됩니다.

반기 단위로 신청할 경우, 상반기 근로장려금은 12월 말까지 지급됩니다. 이는 계산된 연간 근로소득세의 35%로 구성되며, 이는 1년 동안 환산된 인센티브 금액의 35%에 해당합니다.

하반기 지원금은 다음 해 6월 말까지 지급된다. 이 지급액은 총 근로수당에서 이전에 받은 상반기 인센티브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자영업자 또는 종교인 소득의 경우

자영업자 등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가 있는 개인의 경우 중요한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이 최종 종합 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취업 및 자녀 인센티브 자격이 박탈됩니다. 이는 신청자뿐만 아니라 배우자가 공동으로 제출할 의무가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세청은 확정신고서 누락으로 인해 적격 납세자가 이러한 인센티브를 놓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책을 시행합니다. Home Tax, Son Tax, 자동응답시스템(ARS) 등의 플랫폼을 통해 인센티브 신청 후 즉시 종합소득세 신고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근로장려금 신청방법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해 전화로 신청하려면 ~~1544-9944~~로 전화하면 된다. [1]을 눌러 신청방법을 선택한 후(정기신청은 생략)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입력하세요. 이후, 신청안내(문자 발송)*에 안내된 개인인증번호 8자리를 입력하신 후 안내에 따라 진행해 주세요. 국세청에 연락처가 등록되어 있는 경우 개인인증번호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